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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다육이 칼랑코에 칼랑코에와 칼란디바를 구분하자면 홑꽃은 칼랑코에 겹꽃은 칼란디바라고 칭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모두 칼랑코에(카랑코에)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 물주기는 화분에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됩니다. 이렇게 잎 하나 떼어 흙위에 살짝 꼽으면 된답니다. 2달전에 심은 칼랑코에 잎에 뿌리가 이렇게 자랐어요. 두달정도 되니까 이렇게 뿌리를 내리네요.^^* 잎 이식하고 분무기로 잎에만 물이 젖을정도로 줬어요. 저는 두달 후에 뿌리를 살펴봤는데 2주정도 지나면 뿌리가 나온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가정에서 한번 해보세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서성이고 있어요. 봄이 오면 화초들을 마당 텃밭에 내놓고 화분도 이식 하려고 해요.^^* 작년 12월에 다육식물 중 공기정화식물이라서 미세먼지 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키워 봤어요.. 더보기
날씨가 좋아서 다육이 자보 화분을 평상에 내놓았어요. 아이스크림통에 자보를 이식해 봤어요. 오늘 아이스크림 먹고 남은통에 자보를 조금 이식 했어요. 아이스크림 먹고서 깨끗히 씻어서 밑어 샤프같이 뾰족한걸로 눌러서 구멍 8개정도 만들었어요. 화분을 집안에서만 키우다가 오늘 날씨가 좋아서 평상에 내 놓았어요. 식물 이름은 자보에요.^^*백합과에 카스테리아 속으로 분류되는 자보는 원산지는 남아프리카이에요. 빛을 좋아하지만 한여름 직광은 피하고 나머지 계절은 빛 잘 드는 베란다가 좋아요. 자보는 생명력이 강해서 잘 크는데요. 물은 잊을만 하면 주면되요. 한달에 한번 정도 주면 되요. 물을 너무 자주 주면 뿌리가 썩어요. 전에 선물 받아서 8년이나 키웠는데 물을 너무 자주 주어서 죽고 말았어요. 잘 크라고 매일 물을 줬더니 뿌리가 섞더라구요. 사진의 자보는 작년 1.. 더보기
집에서 파 키우기^^* 요즈음 대파값이 비싸서 집에서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잘라먹고 있어요. 흙이 조금 있어야 파가 자라는데요, 흙을 뿌리만 적신다는 생각으로 넣어주시고 , 흙을 조금만 넣었기 때문에 물도 종이컵 정도 파뿌리에 조금 뿌려 준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때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파뿌리가 곰 거나 벌레가 생길 수 있으니 이점 잊지 마세요. 흙을 많이 넣으신경우에는 흙이 흡수하기 때문에 물을 많이 주셔도 되지만 전 흙을 조금 넣어서 물도 조금 넣었습니다. 일주일 지나니까 이렇게 올라왔어요^^*♡ 그런데 파를 넣을 때 파의 하얀 부분만 남게 잘라서 넣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파가 잘 서있고 잘 올라온답니다^^*파가 올라오면 윗부분만 잘라서 드시면 돼요. 파값 비싼데 한번 가정에서도 해보세요. 아래 사진 파 길이만큼 자르시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