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칼랑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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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칼랑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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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랑코에와 칼란디바를 구분하자면 홑꽃은 칼랑코에 겹꽃은 칼란디바라고 칭하는데요.  일반적으로 모두 칼랑코에(카랑코에)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
물주기는 화분에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됩니다.

 

 

잎을 하나 떼어서 잎을 이식했어요

 

 

 

 

 이렇게 잎 하나 떼어 흙위에 살짝 꼽으면 된답니다.

 

 

 

 

 

2달전에 심은 칼랑코에 잎에 뿌리가 이렇게 자랐어요. 두달정도 되니까 이렇게 뿌리를 내리네요.^^*
잎 이식하고 분무기로 잎에만 물이 젖을정도로 줬어요. 저는 두달 후에 뿌리를 살펴봤는데 2주정도 지나면 뿌리가 나온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가정에서 한번 해보세요.^^*♡


 

자보와도 잘 어울리네요

 

 

 

  봄이 오는 길목에서 서성이고 있어요. 봄이 오면 화초들을 마당 텃밭에 내놓고 화분도 이식 하려고 해요.^^*
작년 12월에 다육식물 중 공기정화식물이라서 미세먼지 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키워 봤어요.
지금은 꽃이 졌는데 ,다육이인데도 꽃을 잘 피우고 생명력도 강한 것 같아요. 그리고 꽃이 질때 꽃을떼어 정리해 주면 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