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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덕소 농부입니다.
옥상에 구절파 말렸어요.

파를 깨끗히 싯습니다.

채반에 담아 물기를 빼 줍니다.

물기가 마른 후 가위로 잘라 주었습니다.

하루 지나니까 이렇게 예쁘게 말랐어요.

2틀 지났습니다.
겨울에 파없을딱 사용도 하고 이웃분들께 선물도 하려고 열심히 말리고 있습니다.
말린 파 영양가도 더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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