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러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뒷산 밤 주었어요. 아침에 바람 불어서 뒷산에 밤 주스러 갔다 왔어요. 신발도 두꺼운 신발 신고 갔어요. 밤송이 밟으면 따가워서요. 올해는 여름초반에 가물어서 그런지 밤이 크지 않고 작아요. 주서온 밤을 벌러지가 밤 먹지 말라고 햇빛에 말려 봅니다. 오늘 밤 많이 주워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