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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깨가 벌써 여물어서
참깨 묶어서 세워 났습니다.
이렇게 세워 났다가 더 말려서
막대기로 털으며
깨를 털어 냅니다.







참깨 터는 날이 왔네요.
에구,참깨 터는 날에는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르신들은 참깨는 쉬운 농사
라고 하시는데 초보 농부에게는
힘든 작업입니다.
농부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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