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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님께서
상추 심은곳에 고추도 옆에 심으셨어요.
고추가 다 자랄 쯤이면 상추가 쫑이서서 못 먹어 그렇게 옆에 심으셨어요.
상추 다 먹으면 고추열려서 고추 따먹는거죠.

이렇게 상추만 있었습니다.


상추와 고추 잘 어울리네요.^^
어머님의 지혜로운신
모습이 느껴집니다.
60년 넘게 농사지신 어머님의
지혜가 느껴집니다.
요즈음 어머님께 농사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어머님이 요즈음 몸이 않좋으신데,
건강 회복하셔서 지금처럼 많이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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