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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파 단 작업중 종이 많이 올라왔는데 종이 버리기 아깝다고 생각했는데,어머님께서 종 말려서 차로 먹어 보자고 하셨어요.
구절파 종은 대파보다 연하고 향도 은은합니다.
깨끗히 씻어서 옥상에 널어났습니다.
옥상에 햇빛이 잘들어 와서 말리는 작업은 옥상에서 합니다.




어머님께서 예쁘게 파종을 널어 노셨습니다.
나중에 다 건조되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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